
안녕하세요 :)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우치 3종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왜 많은 시계 애호가들이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좋아하는 이유도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왜 문워치라고 불릴까요?
1960년대 NASA는 우주 임무용 시계를 선정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 제품을 테스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극한의 온도 변화가 충격, 진동 환경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했는데
다양한 브랜드 중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모델이
바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입니다.
그 이후 스피드마스터는 실제 우주 임무에 사용되었고
결국 문워치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1990년대 초 생산된
빈티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약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현행 모델과 외형이 매우 흡사합니다.
빈티지임에도 디자인 측면에서
현재 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빈티지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진한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현행 모델은 훨씬 차갑고
정제된 인상을 줍니다.
마감 완성도 자체는 뛰어나지만
빈티지 특유의 세월감에서
오는 깊이는 또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 차이로 빈티지 모델은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형 스타일 글라스를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빛 반사와 왜곡에서 독특한 분위기가 생깁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빈티지는
현행 모델보다 오래된 시계임에도
시세는 2022년 기준 900만 원 수준보다
2배가량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외형만 보면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구형과
신형 모델의 차이를 알아보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무브먼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빈티치는 구형 무브먼트,
신형은 업그레이드된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오메가 브랜드의 일부 모델들은
디자인 변화나 가격 인상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만큼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성과 정체성이
여전히 강하게 살아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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