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 햇빛이 내리쬐다 날씨가 변덕이 심한거 같습니다.
비가 오면 가장 필요한건 우산인데 요즘에는 우산처럼
비가 오면 필요한 아이템이 한가지 더 늘어났습니다.
바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텐데 바로 장화, 레인부츠입니다.
처음 레인부츠를 사람들이 신었을
왜 투박한 장화를 신을까 싶었는데 장마철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나 비가 계속 오는 장마철에는
더욱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레인부츠를 판매하는 브랜드도 많은데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레인부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무래도 헌터(HUNTER)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레인부츠 브랜드 얘기하면 헌터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라는 말이겠죠
헌터 레인부츠는 영국제품인데
외국 스타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헌터 레인부츠는 성인용뿐만 아니라
키즈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락피쉬 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도
헌터와 같이 영국에서 만든 레인부츠 브랜드라고 합니다.
락피쉬 웨더웨어의 레인부츠 중
앵클부츠처럼 생긴 디자인이 있는데
비가 오지 않은날에 신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디자인이 깔끔한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바버(BARBOUR) 레인부츠도 헌터레인부츠 만큼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색상이 화려한 인터네셔널 레인부츠,
깔끔한 디자인의 클래식 부츠 등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헌터, 락피쉬, 바버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레인부츠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많이있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거겠죠
각 브랜드마다 디자인의 차이가 있어서
갖고 싶은 디자인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장마가 곧 시작될텐데 미리미리 장마철 필수품
레인부츠를 장만해야 할 거 같습니다.